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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한눈에 보이는 조리 과정” 세상 편한 통유리 에어프라이어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유리 에어프라이어
택샵 53% 단독 특가
‘1가구 1에어프라이어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주방 필수템이 된 에어프라이어. 그러나 세척의 어려움이 있고, 얼마나 조리가 되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다는 불편사항이 있다.
 
아직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보지 않았거나 새로운 모델을 알아보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1. 밖에서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가
너겟이나 피자 같이 단시간 조리 가능한 경우라면 괜찮지만 뒤집어 주어야 하는 경우 익은 정도를 확인하고자 열어보게 되면 내부 온도가 떨어져 조리 시간이 더욱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열어볼 필요가 없도록 해주어야 한다.
 
 
2.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는가
불소수지 코팅된 제품의 경우, 코팅 자체에서 환경 호르몬 방생 및 내부에서 오염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스테인리스나 유리 재질로 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3. 무상 AS를 제공하는가
 
가전제품 특성상 워낙 다양한 부품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불량품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나 에어프라이어 후기들을 찾아보면 유독 금방 고장 나거나 불량이라는 후기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무상 AS를 해주는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부분들을 모두 충족하는 에어프라이어가 존재할까? 자일렉이라면 가능하다.
 
 
주부, 자취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몰았던 최강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한다.
 
바로 '자일렉 글라스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4.5L'다. 현재 택샵에서 53%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통유리로 제작되었다는 것이다. 세척이 압도적으로 편리하고 스크래치와 냄새 밸 걱정이 없다.
 
국내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최초로 2년간 무상 A/S 제공 및 하자 발생 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시중의 최저온도 설정값이 80도 혹은 그 이상인 것에 반해, 최저 온도 60도까지 설정 할 수 있어 발효, 해동, 과일 건조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카본 유리관 열선을 사용하여 열선 코일이 식자재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데, 카본 히터는 탄소 발열로 가열 속도가 매우 빠르며 열선 자체 발열뿐 아니라 글라스 바스켓의 복사열까지 전달하여 더욱 맛있는 조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요리 중 팬이 분리되면 센서가 작동하여 자동으로 전원 차단되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고, 43dB 이하의 저소음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도서관 평균 데시벨과 흡사한 정도다.

현재 택샵에서는 기간 한정 53% 할인 특가 진행 중으로 8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로 12,000원 상당의 오븐 패드와 오븐 장갑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 자일렉 글라스 에어프라이어와 함께면 명절에 남은 음식이라도 두고두고 갓 만든 것 못지않게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자일렉 글라스 유리 바스켓 에어프라이어 4.5L 바스켓

택샵

www.tagsh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