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시간 20분에서 5분으로” 흡수력 미친 세차 타올

셀프세차 필수템 '세차 타올'
최신 트위스트 원단으로 제작돼

 

요즘 셀프 세차장을 자주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주유소와 붙어있던 자동세차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세차 과정에서 잔기스가 나는 경우가 잦아 손수 세차를 하는 것이 추세다.

 

셔터스톡

 

셀프세차엔 준비물부터 챙기는 것이 기본. 오늘은 셀프세차 매니아라면 꼭 쟁여놔야 할 필수템 하나를 소개한다.

바로 최신 기술 원단을 적용한 1만원대 '리카버리 세차타올'이다.

 

 

 

일반 극세사와 구조 자체가 다르고 각각의 모 길이가 월등히 길어 많은 원단이 사용되었기에 일반 드라잉타올 대비 동일한 면적에도 흡수력이 뛰어나다.

 

 

또한 한 겹 양면이 아닌 두 겹 양면으로 제작되어 두께부터 다르며 최신 기술이 적용된 트위스트 원단이 사용됐다. 내부 봉제 마감으로 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올 풀림 방지 기술로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타올이 물에 젖으면 틈새까지 닦기 힘든데, 이 세차 타올은 차량 구석부터 측면부, 유리, 상부까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닦아내기 좋다.

 

 

사용자들은 "진짜 믿고 쓰는 세차용품", "제품 마감이나 품질이 최고에요", "세차 시간이 20분에서 5분으로 줄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 구매 꿀팁

리카버리 세차타올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완벽한 드라잉, 물 제거 끝판왕, 간편한 사용 3박자를 두루 갖춘 세차타올을 찾고 있었다면 40% 할인 행사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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