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발열, 최대 8시간 보온 유지
등은 기본, 목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신형 발열 조끼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더 추워지기 전 따뜻한 발열 조끼를 쟁여놓는 것이 좋겠다.
가을에는 일반조끼로, 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출시 직후 누적 판매 10만장 돌파를 기록하며 눈길을 끈 '스위스밀리터리 발열조끼'다. 단순히 등만 따뜻한 타사 발열 조끼와는 다르게 등+목까지 발열 극세사를 배치해 빠른 시간 내에 체온을 올려준다.
스위스밀리터리 발열조끼는 신체와 직접 닿는 신체 곡선을 따라 발열 극세사를 배치해 열 손실은 줄이고 열효율을 높였다. 굴곡이 심한 부위에도 열손실 없이 발열조끼가 따뜻하게 감싸주고 특수발열극세사를 사용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패딩 안쪽에 위치한 조절 버튼으로 3단계 온도조절도 가능하다. 열효율이 뛰어나 1분 안에 후끈후끈해지며 최대 8시간까지 따뜻함이 유지된다. 단순히 등만 따뜻해지는 일반 조끼와 달리 목뒤+등이 함께 따뜻해진다.
또 열을 빠르고 균일하게 퍼트려주는 '특수코팅나노실버원단'을 사용해 따뜻한 상태를 오래 유지해 준다.
390g의 가벼운 초경량 무게로 점퍼나 코트 안에 입을 수 있으며, 이중 지퍼를 사용해 2가지 사이즈로 변신이 가능하다. 캠핑, 낚시, 등산, 스키장 등 야외 활동할 때 특히 유용하다.
세탁 시엔 보조배터리를 분리해 그대로 물에 넣어 손세탁을 하면 된다. S부터 2XL까지 사이즈가 넉넉하고 전자파 적합성 및 전기 안전 인증을 통과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아우터 타입으로 두툼하게 만들어졌지만 해당 제품은 점퍼나 코트 안에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발열 조끼에 최적화된 전용 보조 배터리가 함께 제공되어 충전이 편리하다.
구매자들은 "야외 라운딩할 때 정말 좋아요ㅠㅠ", "저의 겨울은 발열조끼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뉘었습니다", "목이랑 등이 뜨끈뜨끈하니 올겨울 든든하네요", "대만족입니다! 핏도 이쁘고 따뜻해요" 등 후기를 남겼다.
'스위스밀리터리 발열조끼'는 현재 택샵에서 4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119,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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